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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당으로 현금흐름 만들기
배당이란
특정 재물을 일정 기준에 따라 분배하는 것. 투자 건에 대해 정해진 때에 이익을 현금으로 받는 것.
배당자산의 종류
1. 리츠(REITs-Real Estate Investment Trusts)
투자자들로부터의 자금으로 부동산에 투자 후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들과 나누는 것. 1년에 2번 배당받을 수 있다.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. 리츠를 주식처럼 구매하면 매달 월세를 배당금(분배금)처럼 받을 수 있다.(리츠사는 10%만 가져가고 나머지 90%는 투자자들에게 배당한다.) 리츠들의 목표 수익률은 5~7% 수준이나, 부동산 시장의 영향력을 크게 받는다. 시장에 큰 폭락이 왔을 때 담아두면 좋다.(싸게 살수록 높은 비율로 배당이 나옴)
시가총액 순 주요 상장 리츠사
- 롯데리츠(롯데백화점, 마트, 아울렛)
- 신한알파리츠(판교 크레프톤타워, 용산 더프라임)
- 이리츠코크렙(일산, 평촌, 야탑 뉴코아아울렛)
- 이지스밸류리츠(태평로빌딩)
2. 배당주/배당현금
기업의 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주식/현금. 기업마다 배당 횟수 다름. 단, 의무는 아니라서 꾸준히 배당을 주고 있던 회사였는지 확인 필요
- 연말 배당: 12/31에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새 해 배당 대상자가 된다.
- 분기 배당: 1년에 4번 배당을 준다.
- 반기 배당: 1년에 2번 배당을 준다.
3. 채권(개별 채권)
만기 전까지 3개월마다 이자(현금)를 받는 것.
배당의 쓸모
지출용 현금흐름을 만들거나 재투자할 자금으로 사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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